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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(ip:)
작성일 2019-04-25
조회 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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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오랫만에 인사드려요~ 죄송합니다 ㅜ
23살농부가 사회복지법인"할렐루야"에서 운영하는
2019년 4월에 "실로암 육아원"에 방문하여
부족하지만 작은 생필품 기부를 하고 왔습니다
늘 보잘것 없지만 반갑게 맞아주신
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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