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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자꾸 설사가 나신대서~

작성자 백인화(ip:)

작성일 2018-10-29

조회 2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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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엄마가 자꾸 깜빡깜빡하셔서 사드렸는데 드실때마다 설사를 하신다며 일단 중지 하셨어요. 다른 분들도 그런 적이 있나요? 또 어떻게 드시면 설사를 안하실지 다른 방법이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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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관리자

    작성일 2018-10-3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- 글의 내용의 게시판의 성격과 달라 이동하였습니다 -

    안녕하세요 백인화 고객님
    네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. 노루궁뎅이버섯은 동의보감에는 성질평이하다고 나와있으나 오랜기간 판매해보니 약간은 찬 성질쪽에 가까운거 같아요 그래서 처음드시는 분들은 복부에 가스가
    차거나 묽은변을 보시는데 이는 대부분 1달 정도 드시면 자연스레 적응 하시어 괜찮아 지십니다. 그때부터는 그런증상없이 잘 드시더라구요 일종의 명현반응이라 생각하시면 되곘습니다.
    적응 하실때에는 하루 2포보다는 1포를 식전보다는 식후에 드셔주시면 조금 낫습니다 ^^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또 문의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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